강제 송환된 탈북자 7명 신병 상태 조속 공개 촉구

강제 송환된 탈북자 7명 신병 상태 조속 공개 촉구

입력 2000-01-24 00:00
수정 2000-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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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의 권위있는 인권단체인 디펜스 포럼은 탈북자북한 강제 송환과 관련,김정일 북한 노동당 총비서 앞으로 22일 항의서한을발송했다.

디펜스 포럼은 스잔 숄테 재단사무총장 명의로 보낸 이 서한에서 “지난 14일 중국 당국에 의해 북한으로 송환된 7명의 탈북자들의 안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히고 “그들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에 대해 조속히답변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디펜스 포럼은 또 강제 송환된 7명의 탈북자들의 구명을 위해 미 의회차원의 조치가 마련될 것을 미 의회에 촉구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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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크레이그 토머스 미 하원 아태소위원장 앞으로 “이들 7명의 탈북자들은 생사기로에 놓여있다”며 의회차원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2000-01-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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