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송환된 탈북자 7명 신병 상태 조속 공개 촉구

강제 송환된 탈북자 7명 신병 상태 조속 공개 촉구

입력 2000-01-24 00:00
수정 2000-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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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의 권위있는 인권단체인 디펜스 포럼은 탈북자북한 강제 송환과 관련,김정일 북한 노동당 총비서 앞으로 22일 항의서한을발송했다.

디펜스 포럼은 스잔 숄테 재단사무총장 명의로 보낸 이 서한에서 “지난 14일 중국 당국에 의해 북한으로 송환된 7명의 탈북자들의 안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히고 “그들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에 대해 조속히답변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디펜스 포럼은 또 강제 송환된 7명의 탈북자들의 구명을 위해 미 의회차원의 조치가 마련될 것을 미 의회에 촉구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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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크레이그 토머스 미 하원 아태소위원장 앞으로 “이들 7명의 탈북자들은 생사기로에 놓여있다”며 의회차원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2000-01-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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