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와 국회의원간에 ‘공천부적격자 발표’를 두고 공방이 한창이다.그러나 더욱 시급한 문제는 국회의원 수를 줄이는 구조조정 문제일 것이다.지난 IMF 2년 동안 공무원을 비롯,각계각층의 구조조정이 한창일 때 국회도 의원수를 줄이는 등 구조조정에 동참하겠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모른척 하고 있다.
국회의원들이 그동안 의정활동의 상당부분을 당리당략에 따른 폭로,비방,욕설,그리고 세비(歲費)인상 등 비생산적 활동을 했던 것을 보면 ‘국회 무용론’을 주장하고 싶은 심정이다.시민단체들도 ‘공천부적격자 발표’나 낙선운동을 벌이고 국민들도 거기에 동참하고 있질 않은가.시민단체의 이러한 운동에 격려와 찬사를 보내면서 시민단체나 언론,그리고 더나아가 국회의원 스스로가 의원 수를 줄이는 구조조정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제안한다.
위동환[서울 종로구 이화동]
국회의원들이 그동안 의정활동의 상당부분을 당리당략에 따른 폭로,비방,욕설,그리고 세비(歲費)인상 등 비생산적 활동을 했던 것을 보면 ‘국회 무용론’을 주장하고 싶은 심정이다.시민단체들도 ‘공천부적격자 발표’나 낙선운동을 벌이고 국민들도 거기에 동참하고 있질 않은가.시민단체의 이러한 운동에 격려와 찬사를 보내면서 시민단체나 언론,그리고 더나아가 국회의원 스스로가 의원 수를 줄이는 구조조정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제안한다.
위동환[서울 종로구 이화동]
2000-01-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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