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국민회의 합당 완료

민주당-국민회의 합당 완료

입력 2000-01-22 00:00
수정 2000-01-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천년민주당과 국민회의는 21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양당 수임기관합동회의를 열고 ‘새천년민주당’으로 합당을 결의,합당 절차를 완료했다.

합동회의에는 민주당 서영훈(徐英勳)대표·이인제(李仁濟)선대위원장,국민회의 김원기(金元基)상임고문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당은 이날 합당식에서 ▲합당결의 ▲당명 당헌 등 합당방식 의결 ▲지구당 정비의 건 등 3개안을 의결했다.이어 ‘새천년민주당’현판식을 가졌다.

서영훈 대표는 합동회의 인사말에서 계보형성 가능성을 경계하고,모두가 화합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서대표는 “평화통일·세계평화 등 우리가 해야할역사적 과제를 생각하면 연고에 연연하고 세확장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일”이라면서 “계파니 파벌이니 하는 것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국민회의를 대표한 김원기(金元基)상임고문도 “6월 총선에서 안정의석을 얻지 못하면 국가가 심각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면서 “역사적 소명을 명심하고,양당의 영입 인사와 기존 인사들이 혼연일체가 되자”고말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0-01-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