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학점 수강 위한 등록비 너무 비싸

[독자의 소리] 1학점 수강 위한 등록비 너무 비싸

입력 2000-01-20 00:00
수정 200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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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00년도 졸업 대상자로 알고 있었는데 1학점이 모자라 한 학기를 더다녀야 한다는 학교측의 통보를 받았다.학교측에서는 행정적인 구제를 받을수 없고 동계 방학때 계절학기나 사이버 강의도 시행하지 않아 어쩔수 없이한 학기를 더 다녀야 한다는 것이었다.

결국 정상적으로 8학기를 마치고 한과목을 더 듣는 데 얼마나 내야 하는가를 알아본 결과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정상적인 졸업학기를 8학기로 볼때 9학기 등록자에 한해서 6학점까지는 150만원,7학점부터는 수업료 전액을 내야 한다는 것이었다.다른 학교의 경우를 알아보니 학점당 혹은 과목당 10만∼20만원 수준이었다.수업료에 학교시설 이용 및 복지혜택이 포함된 것은 알고있다.하지만 아무래도 이것은 ‘불공정거래’ 혹은 ‘폭리’라고 생각된다.

학교가 장사를 하는 곳도 아닌데 이렇게 학생들에게 과중한 부담을 주어도되는 것인지 납득할 수가 없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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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2000-01-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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