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는 실적과 능력 위주로,부부공무원은 같은 부서에’ 제주도 북제주군(군수 申喆宙)은 17일 전국에서 으뜸가는 활력있는 자치단체 조직이 되기 위해 인사제도와 근무여건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구조조정 등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각종 정책입안을 하의상달식으로 하는 등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조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인사 배점을 근무실적은 현행 40%에서 60%로,수행능력은 27%에서 30%로 높이는 반면 수행태도는 33%에서 10%로 낮춰 실적과 능력을 중시하기로 했다.
소관업무에 충실하고 노력정도가 돋보이면 최고 점수를 줄 방침이다.수행태도는 일단 모든 직원에게 10점을 부과한 후 징계나 지시 불이행 등 사안에따라 5점씩 감점한다.정보화·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5점씩 가산점을 준다.
군은 또 30여쌍의 부부 공직자들을 위해 부부가 같은 부서 근무를 원할 때는 허용하도록 배려하고 부서의 날을 지정,군수와 대화를 통해 각종 건의나애로사항 등을 적극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1인 1제안 제도를 의무화하되 우수제안자에게는 여러가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6급담당(계장급)이 일반행정·민원행정·1차산업·환경·건설 분야로보직 이동후 1년이 경과하면 반드시 소관 업무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하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또 생활이 어려운 무주택 공무원에게 공무원 임대아파트를 우선 배정하고 시간외 근무수당과 여비 등 각종 직무경비를 현실화할 방침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구조조정 등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각종 정책입안을 하의상달식으로 하는 등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조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인사 배점을 근무실적은 현행 40%에서 60%로,수행능력은 27%에서 30%로 높이는 반면 수행태도는 33%에서 10%로 낮춰 실적과 능력을 중시하기로 했다.
소관업무에 충실하고 노력정도가 돋보이면 최고 점수를 줄 방침이다.수행태도는 일단 모든 직원에게 10점을 부과한 후 징계나 지시 불이행 등 사안에따라 5점씩 감점한다.정보화·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5점씩 가산점을 준다.
군은 또 30여쌍의 부부 공직자들을 위해 부부가 같은 부서 근무를 원할 때는 허용하도록 배려하고 부서의 날을 지정,군수와 대화를 통해 각종 건의나애로사항 등을 적극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1인 1제안 제도를 의무화하되 우수제안자에게는 여러가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6급담당(계장급)이 일반행정·민원행정·1차산업·환경·건설 분야로보직 이동후 1년이 경과하면 반드시 소관 업무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하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또 생활이 어려운 무주택 공무원에게 공무원 임대아파트를 우선 배정하고 시간외 근무수당과 여비 등 각종 직무경비를 현실화할 방침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0-01-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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