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17일 국회에서 당무·지도위원연석회의를 열어 ‘새천년민주당’과의 합당을 공식 결의했다.
국민회의는 오는 20일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5,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전국 대의원대회를 열어 이를 최종 의결하고 민주당과 공동으로 합당을 위한 수임기구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민주당도 이어 같은날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창당대회를 가진 뒤 21일 국민회의와의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어 합당 절차를 완료한다.
이처럼 합당 형식을 선택함에 따라 국회의원직은 물론 조직,재산,국고보조금 지급 등 국민회의의 모든 권한을 민주당이 자연 승계하게 됐다.
박대출기자 dcpark@
국민회의는 오는 20일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5,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전국 대의원대회를 열어 이를 최종 의결하고 민주당과 공동으로 합당을 위한 수임기구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민주당도 이어 같은날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창당대회를 가진 뒤 21일 국민회의와의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어 합당 절차를 완료한다.
이처럼 합당 형식을 선택함에 따라 국회의원직은 물론 조직,재산,국고보조금 지급 등 국민회의의 모든 권한을 민주당이 자연 승계하게 됐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0-01-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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