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휴대폰요금 잘못 부과해놓고 되레 큰소리

[독자의 소리] 휴대폰요금 잘못 부과해놓고 되레 큰소리

입력 2000-01-13 00:00
수정 2000-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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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프리텔 이동전화에 가입한 고객이다.얼마 전 한국통신프리텔 대리점을 방문했다.지난 4개월간 가입비를 완불했고 이미 핸드폰도 정지했는데요금이 계속 청구돼 잘못을 시정하기 위해서였다.어디서 잘못된 것인지 알수 없어 본사와 대리점에 전화통화와 왕래를 수차례 한 뒤 결국 대리점의 실수가 밝혀졌다.그래서 잘못 부과된 요금의 환불을 요구하자 대리점은 어물쩡 계산해주는 것이었다.몇번을 다시 요구한 끝에 던지듯 돌려주는 돈에 욕까지 먹어가며 보상받아야 했다.

그런데 억울한 것은 환불 과정에서 대리점 사장에게 구타당한 일이 생긴 것이다.따귀 한 대도 아니고 바닥을 구르며 밟히다시피 했다.너무나 억울해 본사 고객상담실로 찾아갔지만 상담은커녕 자기네와 무관하다며 개인적으로 해결하라는 것이었다.소비자보호센터와 경찰서에서도 극히 소극적인 반응이었다.이런 폭력은 단지 나에게만 해당하는 피해가 아닐 것같아 이를 널리 알리는 것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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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훈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31의8]

2000-01-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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