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환경운동연합 등 70여개의 시민단체가 기획협력단체로 참여하고 있는 ‘시민의 신문’(사장 이형모 전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소속 기자 8명등 직원 14명이 지난달 15일 부당인사 등을 이유로 전원 사표를 내고 한국언론노동조합연맹(위원장 최문순) 사무실에서 20여일째 농성중이다.
이같은 노사갈등은 회사측이 최근 편집국 조모 기자를 업무국으로 인사발령을 낸 이후 본격화됐다.노측은 그동안 이 사장이 편집국을 파행적으로 운영해왔다고 주장하면서 ▲노사합의사항의 성실한 이행 ▲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기획협력위원회의 활성화 ▲사장 1인 지배형태 극복 및 시민단체 공동운영 등을 요구했다.한편 지난 10일 기획협력위는 비상회의를 열고 중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같은 노사갈등은 회사측이 최근 편집국 조모 기자를 업무국으로 인사발령을 낸 이후 본격화됐다.노측은 그동안 이 사장이 편집국을 파행적으로 운영해왔다고 주장하면서 ▲노사합의사항의 성실한 이행 ▲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기획협력위원회의 활성화 ▲사장 1인 지배형태 극복 및 시민단체 공동운영 등을 요구했다.한편 지난 10일 기획협력위는 비상회의를 열고 중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2000-01-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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