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싱협회(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백종권(28·숭민체)이 오는 30일 포항 올림프 관광호텔에서 동급 10위 최규철(25·성남무림체)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지난 해 10월 석연찮은 판정승으로 몽골의 라바크 심에게 챔피언 벨트를 뺏았던 백종권은 체중 조절에 부담을 느껴 예정보다 경기를 보름가량 연기시켰다.
챔피언 백종권은 21전승 18KO승을 기록중이고 도전자 최규철은 16승1패 9KO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 해 10월 석연찮은 판정승으로 몽골의 라바크 심에게 챔피언 벨트를 뺏았던 백종권은 체중 조절에 부담을 느껴 예정보다 경기를 보름가량 연기시켰다.
챔피언 백종권은 21전승 18KO승을 기록중이고 도전자 최규철은 16승1패 9KO승을 달리고 있다.
2000-0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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