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인도양에서 발생한 현대상선 소속 현대 듀크호와 북한 만폭호의 충돌사고와 관련한 보상협상이 타결됐다.
현대상선은 7일 “현대듀크호와 만폭호 충돌사고는 국제관례와 쌍방과실의 정도,인적 및 물적 피해정도를 감안해 북측에 600만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일괄 타결됐다”고 밝혔다.현대상선은 “그러나 보상금이 지급되려면 많은 절차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지난 해 11월 말 현대상선이 북측에 60 0만달러를 우선 지불했으며 보험금은 보험회사로부터 곧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함혜리기자 lotus@
현대상선은 7일 “현대듀크호와 만폭호 충돌사고는 국제관례와 쌍방과실의 정도,인적 및 물적 피해정도를 감안해 북측에 600만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일괄 타결됐다”고 밝혔다.현대상선은 “그러나 보상금이 지급되려면 많은 절차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지난 해 11월 말 현대상선이 북측에 60 0만달러를 우선 지불했으며 보험금은 보험회사로부터 곧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0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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