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누르고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도로공사는 7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열린 배구슈퍼리그 1차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노장과 신인이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흥국생명을 3-2(25-23 25-20 19-25 19-25 15-8)로 따돌렸다.
도로공사는 첫승을 신고했고 지난해 최하위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두 팀간 더블세터 싸움에서 억대 신인들이 버틴 도로공사가 한 수 앞섰다.
도로공사는 높이의 우위에다 역대 최장신 국가대표 세터 김사니(180㎝)와 청소년대표 최정화를 더블세터로 내세워 초반 주도권을 장악했다.
2년차 센터 김미진(22점)은 김사니 최정화의 안정된 토스를 속공으로 연결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미경(15점)과 어연순(17점)도 좌·우에서 고비마다득점포를 가동하며 노장의 몫을 해냈다.
부산 김영중기자
도로공사는 첫승을 신고했고 지난해 최하위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두 팀간 더블세터 싸움에서 억대 신인들이 버틴 도로공사가 한 수 앞섰다.
도로공사는 높이의 우위에다 역대 최장신 국가대표 세터 김사니(180㎝)와 청소년대표 최정화를 더블세터로 내세워 초반 주도권을 장악했다.
2년차 센터 김미진(22점)은 김사니 최정화의 안정된 토스를 속공으로 연결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미경(15점)과 어연순(17점)도 좌·우에서 고비마다득점포를 가동하며 노장의 몫을 해냈다.
부산 김영중기자
2000-01-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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