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中企지원 외국어 자원봉사자 모집

성동구, 中企지원 외국어 자원봉사자 모집

입력 2000-01-07 00:00
수정 2000-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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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외국과의 무역거래에서 번역이나 통역 등의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어 자원봉사자 21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남녀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가운데 1가지 이상 번역 및 통역이 가능하면 된다.

봉사기간은 1∼3년이며 무역업체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31일까지 접수하며 문의는 2290-7365번으로 하면 된다.

성동구는 이와함께 오는 3월중 ‘무역외국어 번역 지원센터’를 개설하고관내 중소기업 2,000여곳을 대상으로 문서번역 및 통역 등의 업무를 지원할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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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0-01-07 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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