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이 새해들어 서울 서소문 1층 로비에 20평 규모의 ‘동아 홍보관’을 열었다.
사이버 공간의 이미지를 연출,새 천년을 맞아 변화를 시도하는 동아건설의의지를 담았다고 동아측은 밝혔다.
홍보관은 지난 45년 설립한 동아건설의 약사를 연대별로 소개하고 4개 분야(토목·건축 및 아파트·플랜트·R&D 및 환경부문)에 걸쳐 동아건설의 실적을 화면으로 보여주고 있다.특히 리비아 대수로공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꾸몄다.
또 1층 한켠에는 ‘고객접견실’과 ‘종합민원실’을 만들어 민원처리와 동아아파트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게 했다.
박성태기자 sungt@
사이버 공간의 이미지를 연출,새 천년을 맞아 변화를 시도하는 동아건설의의지를 담았다고 동아측은 밝혔다.
홍보관은 지난 45년 설립한 동아건설의 약사를 연대별로 소개하고 4개 분야(토목·건축 및 아파트·플랜트·R&D 및 환경부문)에 걸쳐 동아건설의 실적을 화면으로 보여주고 있다.특히 리비아 대수로공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꾸몄다.
또 1층 한켠에는 ‘고객접견실’과 ‘종합민원실’을 만들어 민원처리와 동아아파트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게 했다.
박성태기자 sungt@
2000-01-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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