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成章鉉)는 저소득 틈새계층을 아우르는 지역공동체 사업을새해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사랑의 공동체,한가족되기 운동’이라고 이름붙여진 이 사업을 통해 공무원과 지역주민에게는 사회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저소득 주민에게는 따뜻한 온정을 나눌 이웃이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한다는 취지다.
용산구는 우선 오는 2월 말까지 법정생활보호자 등 틈새계층 2,846명을 지원하기로 하고 단위사업별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저소득주민 몸단장▲저소득주민 김장 담가주기▲사랑의 쌀 전달▲사랑의 난방기구 전달▲전직원 자원봉사자 양성▲사랑의 연하장 보내기▲한가족 결연사업▲이사도우미 제도▲장례도우미 제도 등 9가지가 공통사업 아이템으로 채택됐다.
이 가운데 몸단장과 연하장 보내기는 지난해 말 일단 사업을 끝냈고 난방기구 전달은 7일까지,김장 담가주기는 1월 말까지 마칠 예정이다.2,531가구를대상으로 한 사랑의 쌀 전달은 2월 말까지 계속된다.물론 이 사업들은 연말이 되면 다시 추진된다.
이밖에 전직원자원봉사자 양성,한가족 결연사업,이사 및 장례 도우미 사업은 앞으로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용산구는 또 공통사업과는 별도로 생활보호대상자,편부모자 가정,저소득 노인,저소득 장애인,소년소녀 가장,결식아동,노숙자,기타 저소득주민 등 8개대상별로 35개 특수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용산 동심(同心) 청소년봉사단’ 운영,노인복지시설 핸드레일 설치,‘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우정·정보 나눔’행사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1회성 행사가 돼서는 안된다”면서 “지원대상별로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 연중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사랑의 공동체,한가족되기 운동’이라고 이름붙여진 이 사업을 통해 공무원과 지역주민에게는 사회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저소득 주민에게는 따뜻한 온정을 나눌 이웃이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한다는 취지다.
용산구는 우선 오는 2월 말까지 법정생활보호자 등 틈새계층 2,846명을 지원하기로 하고 단위사업별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저소득주민 몸단장▲저소득주민 김장 담가주기▲사랑의 쌀 전달▲사랑의 난방기구 전달▲전직원 자원봉사자 양성▲사랑의 연하장 보내기▲한가족 결연사업▲이사도우미 제도▲장례도우미 제도 등 9가지가 공통사업 아이템으로 채택됐다.
이 가운데 몸단장과 연하장 보내기는 지난해 말 일단 사업을 끝냈고 난방기구 전달은 7일까지,김장 담가주기는 1월 말까지 마칠 예정이다.2,531가구를대상으로 한 사랑의 쌀 전달은 2월 말까지 계속된다.물론 이 사업들은 연말이 되면 다시 추진된다.
이밖에 전직원자원봉사자 양성,한가족 결연사업,이사 및 장례 도우미 사업은 앞으로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용산구는 또 공통사업과는 별도로 생활보호대상자,편부모자 가정,저소득 노인,저소득 장애인,소년소녀 가장,결식아동,노숙자,기타 저소득주민 등 8개대상별로 35개 특수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용산 동심(同心) 청소년봉사단’ 운영,노인복지시설 핸드레일 설치,‘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우정·정보 나눔’행사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1회성 행사가 돼서는 안된다”면서 “지원대상별로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 연중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2000-01-04 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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