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을 맞은 공무원들은 어떤 바람을 갖고 있을까.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두 공무원에게 새해의 희망을 들어봤다.
■서정아(徐貞兒·31·행정자치부·6급) 10년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난 두해동안 공직을 떠나는 주변의 동료·선배들을 보면서 가슴이 아렸다. 공직사회도 삭막한 분위기로 바뀐 느낌이다.새해,새천년에는 더이상 감원이나 감봉이 없었으면 한다.또 인사적체가 해소돼 주변의 많은 공무원들이 승진했으면 좋겠다.
사회적으로는 결식아동들에게 국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결식아동이없기를 바라고,노인복지정책도 많은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
■김대경(金大經·41·경기도 자치행정과·6급) 외환위기(IMF)이후 두차례의 구조조정과 봉급삭감 등을 겪었지만 일부 비리공직자들이 나타날 때마다 전체 공무원이 썩은 듯 비쳐지는 것이 가슴 아팠다.새천년에는 공무원들이 부정과 부패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처우가 개선되면 좋겠다.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가에 헌신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여건이 필요하다.공직사회의 경쟁성이 높아지려면 엄정한 신상필벌로 공직자가차별화돼야 한다.
■서정아(徐貞兒·31·행정자치부·6급) 10년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난 두해동안 공직을 떠나는 주변의 동료·선배들을 보면서 가슴이 아렸다. 공직사회도 삭막한 분위기로 바뀐 느낌이다.새해,새천년에는 더이상 감원이나 감봉이 없었으면 한다.또 인사적체가 해소돼 주변의 많은 공무원들이 승진했으면 좋겠다.
사회적으로는 결식아동들에게 국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결식아동이없기를 바라고,노인복지정책도 많은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
■김대경(金大經·41·경기도 자치행정과·6급) 외환위기(IMF)이후 두차례의 구조조정과 봉급삭감 등을 겪었지만 일부 비리공직자들이 나타날 때마다 전체 공무원이 썩은 듯 비쳐지는 것이 가슴 아팠다.새천년에는 공무원들이 부정과 부패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처우가 개선되면 좋겠다.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가에 헌신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여건이 필요하다.공직사회의 경쟁성이 높아지려면 엄정한 신상필벌로 공직자가차별화돼야 한다.
2000-01-0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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