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자전거도로 활성화위한 다각방안 강구중

[대한매일을 읽고] 자전거도로 활성화위한 다각방안 강구중

입력 2000-01-03 00:00
수정 2000-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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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의 실제 이용방안 마련에 대한 독자투고에 답변한다(대한매일 12월13일자 6면).서울시에서는 차량 위주 교통정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환경오염 방지,에너지절약,도시주차난 완화,시민 건강증진 등을 위해 현재 약 320km의 자전거 도로를 설치,운영중에 있다.또 ‘자전거 이용시설정비 5개년(98∼2002년)계획’을 수립,자전거도로를 약 860km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으로추진중에 있으나 각종 장애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시민단체와 협력해 자전거도로 및 자전거 관련 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실질적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2000년에는 출퇴근시 자전거 렌트제 및 조성이 완료된 시설들에 대한 상황조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여보다 실질적 접근을 시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행성 확보,보도턱 낮추기,도로상 맨홀 등 장애물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자전거도로내 꽃길 조성 등 시민의 자전거 이용 참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서울시의회 “내 손으로 바꾸는 서울”… 시민제보가 이끈 서울시정의 변화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한 시민제보 총 551건의 처리결과를 시민들에게 통보했다. 이번 시민제보가 전년 대비 201.1% 증가(183건→551건)한 것은 서울시의회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해 집단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등 시민들의 시정 참여 양상이 더욱 능동적이고 집약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시의회는 이러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정책 사각지대 발굴의 동력으로 삼아, 제보 내용의 공공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정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접수된 의견들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11월 4일~17일) 기간 동안소관 상임위원회로 전달되어 시의원 의정활동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됐다. 이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의원 질의(서면 포함)가 총 164건 이뤄졌으며, 단순 질의를 넘어 ▲월릉IC 램프 설치 착공 보류 및 주민 의견 수렴 재추진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행정 시정·권고 조치 ▲고립·은둔 중장년층 지원책 마련 촉구 등 행정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서울시의회는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민 제보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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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서울시 교통운영개선기획단장]

2000-01-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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