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중인 신원의 박성철(朴成喆) 회장이 공동 대표로서경영권을 계속 유지한다.
신원 채권단은 3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채권단은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을 물어 박 회장을 퇴진시키자는 안과 박회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해 2명의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자는안을 두고 오랜 토론을 벌인 결과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전경하기자 lark3@
신원 채권단은 3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채권단은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을 물어 박 회장을 퇴진시키자는 안과 박회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해 2명의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자는안을 두고 오랜 토론을 벌인 결과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전경하기자 lark3@
1999-12-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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