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새천년 시작이 며칠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8일 미국의 Y2K 대비 비상근무를 진두지휘할 정보협력센터(ICC)가 24시간 상시체제에 돌입했다.
백악관 옆 G스트리트 12층 건물에 자리잡은 ICC는 전세계 180개국 Y2K 관련기관들과 정보를 교환하며 각주에 있는 연방내 Y2K대책기관들을 총지휘하는종합사령실이다.
ICC는 미국내 각주의 상황실로부터 보고를 받는 것뿐만아니라 해외의 미국대사관과 미군 기지로부터도 별도의 보고 체계를 구성하고 세계 180개국의 Y2K 버그 담당자들과도 연락망이 가동돼 세계의 Y2K 관련 모든 정보가 이곳에집결돼 분석되고 대책조정이 이뤄지게 된다.
미국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 주재 대사관,군기지 등으로부터 들어오는 Y2K관련 정보가 초대형 컴퓨터와 모니터 등에 집결된다.
2000년 전환을 2년간 진두지휘한 존 코스키넨 백악관 2000년 전환위원회 위원장은 “Y2K라는 문제가 국경,주경계를 넘어 공동의 과제로 떠오른 시점에서 국가·공공·민간 차원을 넘은 극복 노력이 이곳에 집결되고 있다”고 ICC업무역할의 의미를 부여했다.
ICC에는 AT&T,EarthLink,UUNet,시스코시스템,등 인터넷과 통신망 사업자들이 총망라돼 정보처리를 돕고 있다.ICC는 정전 사태에 대비해 건물 지하에두 대의 발전기를 준비해놓고 있으며 전력이 끊어져도 컴퓨터 시스템은 중단없이 가동할 수 있는 예비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백악관과는 핫라인이 설치돼 코스키넨 위원장과 앨 고어 부통령간에 수시로 의견교환이 이뤄진다.
hay@
백악관 옆 G스트리트 12층 건물에 자리잡은 ICC는 전세계 180개국 Y2K 관련기관들과 정보를 교환하며 각주에 있는 연방내 Y2K대책기관들을 총지휘하는종합사령실이다.
ICC는 미국내 각주의 상황실로부터 보고를 받는 것뿐만아니라 해외의 미국대사관과 미군 기지로부터도 별도의 보고 체계를 구성하고 세계 180개국의 Y2K 버그 담당자들과도 연락망이 가동돼 세계의 Y2K 관련 모든 정보가 이곳에집결돼 분석되고 대책조정이 이뤄지게 된다.
미국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 주재 대사관,군기지 등으로부터 들어오는 Y2K관련 정보가 초대형 컴퓨터와 모니터 등에 집결된다.
2000년 전환을 2년간 진두지휘한 존 코스키넨 백악관 2000년 전환위원회 위원장은 “Y2K라는 문제가 국경,주경계를 넘어 공동의 과제로 떠오른 시점에서 국가·공공·민간 차원을 넘은 극복 노력이 이곳에 집결되고 있다”고 ICC업무역할의 의미를 부여했다.
ICC에는 AT&T,EarthLink,UUNet,시스코시스템,등 인터넷과 통신망 사업자들이 총망라돼 정보처리를 돕고 있다.ICC는 정전 사태에 대비해 건물 지하에두 대의 발전기를 준비해놓고 있으며 전력이 끊어져도 컴퓨터 시스템은 중단없이 가동할 수 있는 예비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백악관과는 핫라인이 설치돼 코스키넨 위원장과 앨 고어 부통령간에 수시로 의견교환이 이뤄진다.
hay@
1999-12-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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