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 구조조정본부가 오는 24일 문을 닫는다.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그룹이 해체된 대우는 회장보좌 및 그룹 총괄업무를 맡아온 구조조정 본부가 폐쇄됨으로써 그룹의 외형마저 완전히 잃게 됐다.
구조조정본부는 73년 기획조정실로 시작,비서실로 이름을 바꾼 뒤 올해 1월구조조정본부로 개칭했다.
그룹 홍보 등을 담당한 커뮤니케이션 센터와 경영진단팀,재무혁신팀,인사지원팀 등 4개팀 40여명으로 구성됐던 구조조정본부는 대우가 워크아웃에 들어간 이후 직원들의 이직 등으로 현재 30명 정도 남아있다.
정주호(鄭周浩)본부장은 이미 사표를 내 본부폐쇄와 함께 정식 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다른 임직원은 다음주중 각자 소속 계열사로 돌아갈 예정이다.
김환용기자 dragonk@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그룹이 해체된 대우는 회장보좌 및 그룹 총괄업무를 맡아온 구조조정 본부가 폐쇄됨으로써 그룹의 외형마저 완전히 잃게 됐다.
구조조정본부는 73년 기획조정실로 시작,비서실로 이름을 바꾼 뒤 올해 1월구조조정본부로 개칭했다.
그룹 홍보 등을 담당한 커뮤니케이션 센터와 경영진단팀,재무혁신팀,인사지원팀 등 4개팀 40여명으로 구성됐던 구조조정본부는 대우가 워크아웃에 들어간 이후 직원들의 이직 등으로 현재 30명 정도 남아있다.
정주호(鄭周浩)본부장은 이미 사표를 내 본부폐쇄와 함께 정식 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다른 임직원은 다음주중 각자 소속 계열사로 돌아갈 예정이다.
김환용기자 dragonk@
1999-12-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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