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개발이 우리나라 30년 제철 역사상 처음 고로(高爐·철광석을 녹여쇳물을 만드는 설비)를 해외에 수출했다.
포스코개발은 이란 국영 철강사인 니스코사(社)로부터 고로를 포함한 제선설비 건설 프로젝트를 2억3,300만달러(2,647억원)에 수주,21일 오전 이란 테헤란시에서 계약했다.이를 통해 포스코개발은 연간 140만t 생산규모의 고로1기,연간 240만t의 소결로 1기,철도·기관차 등 부대설비를 공급하게 되며공사기간은 3년이다.
김태균기자
포스코개발은 이란 국영 철강사인 니스코사(社)로부터 고로를 포함한 제선설비 건설 프로젝트를 2억3,300만달러(2,647억원)에 수주,21일 오전 이란 테헤란시에서 계약했다.이를 통해 포스코개발은 연간 140만t 생산규모의 고로1기,연간 240만t의 소결로 1기,철도·기관차 등 부대설비를 공급하게 되며공사기간은 3년이다.
김태균기자
1999-1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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