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온라인 민원처리방’인기

서울시‘온라인 민원처리방’인기

입력 1999-12-20 00:00
수정 1999-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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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방’이 개설 8개월만에 내방객수 30만명을 기록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방지를 위해 지난 4월 15일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seoul.kr)에 개설된 민원처리공개방이 243일만인 지난 17일 접속자수가 30만명을 넘어서 하루 평균1,234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원처리공개방은 부조리 발생소지가 있는 민원행정 처리과정 전체를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올려 시민이 24시간 점검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서울시 감사관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각 부서의 민원업무처리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 공개방 운영후 금품수수 현장을 목격,2명을 징계했으며 업무처리 미비자 4명에 대해 훈계조치하기도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1999-1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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