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운영하는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방’이 개설 8개월만에 내방객수 30만명을 기록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방지를 위해 지난 4월 15일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seoul.kr)에 개설된 민원처리공개방이 243일만인 지난 17일 접속자수가 30만명을 넘어서 하루 평균1,234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원처리공개방은 부조리 발생소지가 있는 민원행정 처리과정 전체를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올려 시민이 24시간 점검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서울시 감사관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각 부서의 민원업무처리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 공개방 운영후 금품수수 현장을 목격,2명을 징계했으며 업무처리 미비자 4명에 대해 훈계조치하기도 했다.
[조덕현기자]
민원처리공개방은 부조리 발생소지가 있는 민원행정 처리과정 전체를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올려 시민이 24시간 점검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서울시 감사관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각 부서의 민원업무처리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 공개방 운영후 금품수수 현장을 목격,2명을 징계했으며 업무처리 미비자 4명에 대해 훈계조치하기도 했다.
[조덕현기자]
1999-1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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