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길(金正吉)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동아일보가 지난달 18,19일 1면 머릿기사로 보도한 ‘김정길수석 부인 이은혜씨가 배정숙씨에 국회청문회 위증요구’ 및 ‘이은혜씨 위증 시인’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허위·왜곡 보도”라며 18일 언론중재위에 중재신청을 냈다.
김 전수석은 중재신청서에서 “특검의 수사결과,부인 이씨가 배정숙씨에게위증을 교사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부산 영도지역의 한나라당 의원 김형오의원측이 벌써부터 의정보고서에 동아일보의 잘못된 기사를근거로 집사람을 비방하는 글을 싣고, 본인과 집사람을 악의적으로 희화화한동아일보 만화까지 게재해 뿌리는 등 악용하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양승현기자]
김 전수석은 중재신청서에서 “특검의 수사결과,부인 이씨가 배정숙씨에게위증을 교사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부산 영도지역의 한나라당 의원 김형오의원측이 벌써부터 의정보고서에 동아일보의 잘못된 기사를근거로 집사람을 비방하는 글을 싣고, 본인과 집사람을 악의적으로 희화화한동아일보 만화까지 게재해 뿌리는 등 악용하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양승현기자]
1999-12-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