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법 위반에 대한 신고정신을높이기 위해 총선 사상 처음으로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이를 위해 총 1억3,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구체적인 포상기준마련에 들어갔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전국 투표구위원 10만명을 신고·제보요원으로 하고,이 가운데 4,000여명을 특별단속위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박준석기자 pjs@
선관위는 이를 위해 총 1억3,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구체적인 포상기준마련에 들어갔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전국 투표구위원 10만명을 신고·제보요원으로 하고,이 가운데 4,000여명을 특별단속위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박준석기자 pjs@
1999-12-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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