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의원 초대석] 광진구의회 崔今孫의원

[시·구의원 초대석] 광진구의회 崔今孫의원

김용수 기자 기자
입력 1999-12-17 00:00
수정 1999-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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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최금손(崔今孫·구의1동·47) 의원은 부의장직을 맡아 의회 안살림을 챙기면서도 지역주민을 위한 민원해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의정활동에 있어 의원들간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난 4월부터는 바르게살기운동 광진구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지역주민들의 화합에도 열성을 보이고 있다.

재선인 최의원은 2기때 건설위원장을 맡아 관내의 건설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꼼꼼함으로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여름에는 상습침수지역인 구의1동 ‘먹자골목’의 하수 박스에직접 들어가 하수시설을 점검,연결부위 등 문제점을 파악한 뒤 집행부에 예산편성을 요청해 집행부가 받아들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를 설득,관내 상·하수도관을 전부 교체하도록 했으며 구립 노인정건립 등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앞장서왔다.

또 지역구인 구의1동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빌딩 유치를 추진하고있으며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독서실 건립을 위해 뛰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7일간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구의원중 제일 많은 107건의 자료를 요청,행정전반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현장 위주의 행정사무감사를 펴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이라는 평가를받기도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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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1999-12-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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