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교회,사찰,성당,교당 등에서 1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22일간 지난 천년을 보내고 새 천년을 맞는 종소리가 울려퍼진다.
새천년준비위원회(위원장 이어령)는 14일 전국의 7대 종단을 대표하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지덕)와 이같이 합의,279개 종교단체의 8만9,152개 종교시설에서 ‘새즈믄해 종소리’를 전파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17일간은 가는 천년을 아쉬움과 자성 속에서 보낸다는 뜻으로 매일 오후 6시에 타종하고,새해 첫 5일 동안에는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매일 오전 8시에 타종할 계획이다.
김성호기자 kimus@
새천년준비위원회(위원장 이어령)는 14일 전국의 7대 종단을 대표하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지덕)와 이같이 합의,279개 종교단체의 8만9,152개 종교시설에서 ‘새즈믄해 종소리’를 전파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17일간은 가는 천년을 아쉬움과 자성 속에서 보낸다는 뜻으로 매일 오후 6시에 타종하고,새해 첫 5일 동안에는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매일 오전 8시에 타종할 계획이다.
김성호기자 kimus@
1999-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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