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일요스페셜-21세기 희망의 조건’편이 여성특별위원회가 올해 제정한 남녀평등방송상의 첫 대상 수상작으로 10일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SBS 일요드라마 ‘카이스트’,KBS-1 ‘20세기 한국사-해방’중‘성의 해방’편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KBS-2 ‘파워인터뷰-서진규편’,MBC미니시리즈 ‘마지막 전쟁’,SBS ‘그것이 알고 싶다-미혼모라는 이름의 엄마들’,MBC ‘논픽션11-아줌마 그 서글픈 자화상’에 돌아갔다.시상식은 오는 14일 낮 1시 30분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다.
최우수상은 SBS 일요드라마 ‘카이스트’,KBS-1 ‘20세기 한국사-해방’중‘성의 해방’편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KBS-2 ‘파워인터뷰-서진규편’,MBC미니시리즈 ‘마지막 전쟁’,SBS ‘그것이 알고 싶다-미혼모라는 이름의 엄마들’,MBC ‘논픽션11-아줌마 그 서글픈 자화상’에 돌아갔다.시상식은 오는 14일 낮 1시 30분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다.
1999-12-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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