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선거구제 협상이 소선거구제와 권역별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1인2표제)에서 합의점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10일 국회에서 3당3역회의를 열어 서로 선거구제 당론을 수정할 용의를 밝히고 타협안을 제시했다.3당 총무는 이날 오후 비공식접촉을 갖고 타협안을 토대로 절충점을 모색한 데 이어 주말에도 3역간 다양한 교섭을 통해이같은 방향으로 최종타결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회의 한화갑(韓和甲)총장은 이날 3당3역회의에서 도농(都農)복합선거구제안에 대해 “절충점을 찾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중선거구제 당론 변경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한나라당 하순봉(河舜鳳)총장,정창화(鄭昌和)정책위의장은 이에 대해 “공동여당이 소선거구제를 수용하면 ‘1인2투표제의 권역별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안에 대한 검토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여야는 10일 국회에서 3당3역회의를 열어 서로 선거구제 당론을 수정할 용의를 밝히고 타협안을 제시했다.3당 총무는 이날 오후 비공식접촉을 갖고 타협안을 토대로 절충점을 모색한 데 이어 주말에도 3역간 다양한 교섭을 통해이같은 방향으로 최종타결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회의 한화갑(韓和甲)총장은 이날 3당3역회의에서 도농(都農)복합선거구제안에 대해 “절충점을 찾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중선거구제 당론 변경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한나라당 하순봉(河舜鳳)총장,정창화(鄭昌和)정책위의장은 이에 대해 “공동여당이 소선거구제를 수용하면 ‘1인2투표제의 권역별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안에 대한 검토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1999-12-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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