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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립 중·고교 법인협의회(회장 洪性大)는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새천년을 위한 중등사학 정책 세미나’를 갖고 사립학교에 학생 선발권및 수업료 책정권 등을 부여할 것을 요구했다.홍 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학을 살리려면 정부가 공공성을 명분으로 제한하고 있는 학생 선발권과 수업료 책정권,교육과정 편성권을 사학에 되돌려줘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상주 전 한림대 총장도 주제발표를 통해 “교육개혁이 성공하려면 사학진흥을 위한 종합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사학의 교육기능과 역할 재정립 ▲시설·교육과정·학생선발·학교재정의 자율성 부여 ▲세제개혁·규제완화·재정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1999-1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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