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립 중·고교 법인협의회(회장 洪性大)는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새천년을 위한 중등사학 정책 세미나’를 갖고 사립학교에 학생 선발권및 수업료 책정권 등을 부여할 것을 요구했다.
홍 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학을 살리려면 정부가 공공성을 명분으로 제한하고 있는 학생 선발권과 수업료 책정권,교육과정 편성권을 사학에 되돌려줘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상주 전 한림대 총장도 주제발표를 통해 “교육개혁이 성공하려면 사학진흥을 위한 종합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사학의 교육기능과 역할 재정립 ▲시설·교육과정·학생선발·학교재정의 자율성 부여 ▲세제개혁·규제완화·재정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홍 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학을 살리려면 정부가 공공성을 명분으로 제한하고 있는 학생 선발권과 수업료 책정권,교육과정 편성권을 사학에 되돌려줘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상주 전 한림대 총장도 주제발표를 통해 “교육개혁이 성공하려면 사학진흥을 위한 종합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사학의 교육기능과 역할 재정립 ▲시설·교육과정·학생선발·학교재정의 자율성 부여 ▲세제개혁·규제완화·재정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1999-12-0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