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해동안 모두 2만여가구의 철골조 아파트가 지어진다.
포항제철은 최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지상 55층,지하 6층의 2개동)인 ‘타워 팰리스Ⅱ’를 철골조 방식으로 건설 중인데 이어 내년에는 2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이 방식으로 지어질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94년 삼성중공업이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13층짜리 올림픽 가든타워 주상복합건물을 국내 처음으로 철골조로 지은 뒤 지난해 경기도 용인의 동아 솔레시티,올해 현대건설의 서울 강남구 서초동 슈퍼빌 등 지금까지 1만여 가구의아파트가 철골조로 건립됐다.
포철 관계자는 “철골조 건축의 경우 건물내부에 기둥을 세울 필요가 없어공간활용도가 높은데다 철거할 때 자재를 100%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인 건축방법으로 수요가 크게 늘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태기자 sungt@
포항제철은 최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지상 55층,지하 6층의 2개동)인 ‘타워 팰리스Ⅱ’를 철골조 방식으로 건설 중인데 이어 내년에는 2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이 방식으로 지어질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94년 삼성중공업이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13층짜리 올림픽 가든타워 주상복합건물을 국내 처음으로 철골조로 지은 뒤 지난해 경기도 용인의 동아 솔레시티,올해 현대건설의 서울 강남구 서초동 슈퍼빌 등 지금까지 1만여 가구의아파트가 철골조로 건립됐다.
포철 관계자는 “철골조 건축의 경우 건물내부에 기둥을 세울 필요가 없어공간활용도가 높은데다 철거할 때 자재를 100%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인 건축방법으로 수요가 크게 늘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태기자 sungt@
1999-12-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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