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는 6일 국정 전반에 대해 네티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이버 국정모니터 요원’ 500명을 모집키로 했다.국정홍보처는 24일까지 홈페이지인 ‘열린정부 알림마당’(http:///www.allim.go.kr)을 통해 모니터 신청을 받는다.
모니터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20세이상의 국민이다.
선발된 요원은 내년 1월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국정홍보처는 ‘열린정부 알림마당’이 컴퓨터 전문잡지인 월간 ‘HOW PC’ 12월호가 선정한 올해 단체·협회 부문의 베스트 웹사이트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
모니터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20세이상의 국민이다.
선발된 요원은 내년 1월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국정홍보처는 ‘열린정부 알림마당’이 컴퓨터 전문잡지인 월간 ‘HOW PC’ 12월호가 선정한 올해 단체·협회 부문의 베스트 웹사이트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
1999-12-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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