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5일 3당 총무 오찬회동 등을 통해 선거구제 등 정치개혁입법안 등정국현안에 대한 의견조율을 계속했다. 여야는 특히 선거구제 절충이 예산안 처리 및 여야 총재회담 개최 등과 사실상 연계돼 있는 점을 감안,가능한 한 이번주 안에 선거법 합의를 도출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이에 따라 3당 총무 접촉은 물론 국민회의 한화갑(韓和甲)·한나라당 하순봉(河舜鳳)사무총장 라인과 청와대 한광옥(韓光玉)비서실장 및 남궁진(南宮 鎭)정무수석,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핵심 측근인 윤여준(尹汝雋)여의도연구소장 라인 등 접촉 창구를 다양화해 의견 접근을 보는 대로 3당3역회의를 주 초 재소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선거구제 협상과 관련,국민회의박상천(朴相千)·자민련 이긍규(李肯珪)·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 총무는비공식 접촉을 갖고 ‘소선거구제+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지역구·비례대표중복 입후보 허용’방안을 놓고 집중적인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은 소선거구제로 의견이 접근되고 있는 점을 감안,의원정수를 290명으로 지역구비례대표 비율을 3.5 대 1로 하는 선거구 조정시안을 마련하는등 협상에 대비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여야는 이에 따라 3당 총무 접촉은 물론 국민회의 한화갑(韓和甲)·한나라당 하순봉(河舜鳳)사무총장 라인과 청와대 한광옥(韓光玉)비서실장 및 남궁진(南宮 鎭)정무수석,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핵심 측근인 윤여준(尹汝雋)여의도연구소장 라인 등 접촉 창구를 다양화해 의견 접근을 보는 대로 3당3역회의를 주 초 재소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선거구제 협상과 관련,국민회의박상천(朴相千)·자민련 이긍규(李肯珪)·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 총무는비공식 접촉을 갖고 ‘소선거구제+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지역구·비례대표중복 입후보 허용’방안을 놓고 집중적인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은 소선거구제로 의견이 접근되고 있는 점을 감안,의원정수를 290명으로 지역구비례대표 비율을 3.5 대 1로 하는 선거구 조정시안을 마련하는등 협상에 대비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1999-12-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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