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를 비롯한 전국의 81개 지방공사·공단 직원들의 내년 임금이 공무원과 같게 올해보다 최대 8.5% 인상된다.
행정자치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의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각 지방자치단체에통보했다.
행자부는 지방공기업 직원들의 임금을 일단 5.5% 올리도록 하고 내년 임금협상을 거친 뒤 예비비로 편성하는 나머지 3%를 더 준다는 방침이다.하지만춘투에서 5.5% 가이드라인을 조금이라도 넘는 공기업에 대해서는 3%를 추가로 주지 않기로 했다.또 올해 부장급 이상 임직원에게 실시한 연봉제는 내년에 과장급까지 확대된다.
행자부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공기업의 퇴직금이 민간기업의 퇴직금과 형평성을 갖도록 퇴직금의 50%를 깎기로 했다.
[박정현기자]
행정자치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의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각 지방자치단체에통보했다.
행자부는 지방공기업 직원들의 임금을 일단 5.5% 올리도록 하고 내년 임금협상을 거친 뒤 예비비로 편성하는 나머지 3%를 더 준다는 방침이다.하지만춘투에서 5.5% 가이드라인을 조금이라도 넘는 공기업에 대해서는 3%를 추가로 주지 않기로 했다.또 올해 부장급 이상 임직원에게 실시한 연봉제는 내년에 과장급까지 확대된다.
행자부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공기업의 퇴직금이 민간기업의 퇴직금과 형평성을 갖도록 퇴직금의 50%를 깎기로 했다.
[박정현기자]
1999-12-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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