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10분쯤 서울역을 출발해 노량진역 부근을 지나던 서울발 목포행 새마을호 121호(기관사 이중근) 열차 5호 객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5호 객실 전체와 4·6호 객실 일부를 태우고 1사간만에 진화됐다.
6호 객실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열차가 용산역을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 5호 객실 쪽에서 연기가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불이 나자 열차는 노량진역에서 일시 정지,5호 객실의 승객 10여명 등 전체 8량의 객실에타고 있던 승객 80명은 모두 대피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6호 객실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열차가 용산역을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 5호 객실 쪽에서 연기가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불이 나자 열차는 노량진역에서 일시 정지,5호 객실의 승객 10여명 등 전체 8량의 객실에타고 있던 승객 80명은 모두 대피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1999-1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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