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2002년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확산시키고 수익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아이디어를짜내고 있다.
부산시와 조직위는 1일 경기장 효용 증대분야(9개)와 대회기념시설 조성분야(5개),대회홍보및 기타 분야(11개)에서 모두 25가지 아이디어사업을 지정,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중 하나인 주경기장 벽면 가족사진 벽화사업은 현재 건설중인 사직주경기장 2∼3층 출입구 벽면과 기둥에 시민들의 가족사진이 인쇄된 타일을 모자이크 방식으로 부착,벽화처럼 장식한다는 것.
주경기장 출입구 벽과 사각기둥 등 123곳에 가족사진이 인쇄된 5만3,000여개의 작은 타일(가로 10㎝,세로 15㎝)을 부착,개당 10만원선에 판매해 53억원의 수입을 올린다는 목표다. 내년초부터 희망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와 조직위는 이밖에도 2002년에 성년이 되는 시민에게 주경기장 의자를 판매하는 주경기장 의자 갖기 사업과 경기장 부지 공간을 활용한 1가정유실수 1그루 결연사업,각 참가국에서 생산되는 돌을이용한 AG참가국 돌조형물 설치사업 등의 아이디어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부산시와 조직위는 이같은 아이디어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주관 부서별로 세부추진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부산시와 조직위는 1일 경기장 효용 증대분야(9개)와 대회기념시설 조성분야(5개),대회홍보및 기타 분야(11개)에서 모두 25가지 아이디어사업을 지정,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중 하나인 주경기장 벽면 가족사진 벽화사업은 현재 건설중인 사직주경기장 2∼3층 출입구 벽면과 기둥에 시민들의 가족사진이 인쇄된 타일을 모자이크 방식으로 부착,벽화처럼 장식한다는 것.
주경기장 출입구 벽과 사각기둥 등 123곳에 가족사진이 인쇄된 5만3,000여개의 작은 타일(가로 10㎝,세로 15㎝)을 부착,개당 10만원선에 판매해 53억원의 수입을 올린다는 목표다. 내년초부터 희망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와 조직위는 이밖에도 2002년에 성년이 되는 시민에게 주경기장 의자를 판매하는 주경기장 의자 갖기 사업과 경기장 부지 공간을 활용한 1가정유실수 1그루 결연사업,각 참가국에서 생산되는 돌을이용한 AG참가국 돌조형물 설치사업 등의 아이디어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부산시와 조직위는 이같은 아이디어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주관 부서별로 세부추진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1999-12-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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