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계열사 주식들이 결국 ‘우량주들의 모임’인 코스피(KOSPI)200 종목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게 됐다.
증권거래소는 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무상감자 및 출자전환에 따라 자본금 축소와 유동성 부족이 예상되는 ㈜대우,대우중공업,대우전자,대우통신,쌍용자동차 등 대우그룹 계열 5개사를 오는 10일부터 코스피200에서 퇴출시키기로 했다.
[김상연기자]
증권거래소는 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무상감자 및 출자전환에 따라 자본금 축소와 유동성 부족이 예상되는 ㈜대우,대우중공업,대우전자,대우통신,쌍용자동차 등 대우그룹 계열 5개사를 오는 10일부터 코스피200에서 퇴출시키기로 했다.
[김상연기자]
1999-1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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