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마스코트 ‘아트모'가 1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발표됐다.
한국 월드컵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대회공식 마스코트 발표식을 가졌다.일본 조직위도 같은 시각 도쿄 프린스호텔에서 행사를 갖고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발표식에는 박세직(朴世直) 월드컵조직위원장과 정몽준(鄭夢準)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아이삭 하야투 FIFA 부회장,미셀 젠루피넨 FIFA 사무총장,피터 벨라판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총장,국회 월드컵지원특위 김동주(金東周)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한국 월드컵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대회공식 마스코트 발표식을 가졌다.일본 조직위도 같은 시각 도쿄 프린스호텔에서 행사를 갖고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발표식에는 박세직(朴世直) 월드컵조직위원장과 정몽준(鄭夢準)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아이삭 하야투 FIFA 부회장,미셀 젠루피넨 FIFA 사무총장,피터 벨라판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총장,국회 월드컵지원특위 김동주(金東周)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1999-1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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