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 의사 6명, 양·한방 협진 나섰다

한지붕 의사 6명, 양·한방 협진 나섰다

입력 1999-11-30 00:00
수정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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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물에 입주한 양·한방 의사 6명이 협진 시스템을 구축,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사 인근의 해태쇼핑 건물 10층 ‘부천클리닉센터’에자리한 내과전문의 강영석씨와 한의사 손영태·김헌보씨,손영호(피부과)조의호(이비인후과)이창훈(치과)씨가 그들.

이들은 당뇨병 간질환 알레르기질환 등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협진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며,첫 프로그램으로 ‘3N 비만치료법’을 개발해 시행중이다.

3N(New face,New body,New life)이란 비만치료를 통해 새 이미지의 얼굴과몸,새 삶을 갖는다는 뜻.손영태 원장(명가한의원)과 강영석 원장(강영석내과)이 주축이 돼 개발했으며,식이요법 및 운동,한약처방이 복합돼 있다.

내과에선 비만치료를 받을 환자들의 혈압과 혈당,콜레스테 검사 등을 통해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한의원에선 그 결과를 토대로 3N치료법에 의해 비만을치료하는 방식이다.

손원장은 “지난 3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100여명에게 시행한 결과 2∼3개월치료에 체중이 평균 12∼20㎏ 감량됐다”며 “치료후 살이 찌는 ‘요요현상’도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032)654-1075.
1999-11-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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