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정 전 법무장관 부부의 검찰 출두에서 보여준 그들의 모습은 주객이 전도되었다.국민이 바라는 것은 진실이었다.그런데 그들은 눈물을 먼저 들이밀더니 진실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었다.옷로비사건의 당사자인 연정희씨는 물론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까지 지낸 김태정씨가 진실보다는 감정에 호소한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또 진실보다는 검찰 조직의 앞날을 생각해서 문건의 출처는 밝힐 수 없다고 했다.이것이야 말로 주객전도의 극치이다.
국민이 검찰의 앞날을 생각해 옷로비 의혹사건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것인가.결국 진실보다 자신의 처지를 눈물로 호소하며 정당화하려고 한다.의혹 규명이나 진실을 밝히려 하기 보다는 검찰 조직을 우선 생각하고 있다.국민보다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먼저 따지는 것이다.의혹을 풀고 진실을 밝히기를다시 한 번 촉구한다.국민이 바라는 것은 눈물보다 진실이다.
김헌식[codess@hanmail.net]
국민이 검찰의 앞날을 생각해 옷로비 의혹사건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것인가.결국 진실보다 자신의 처지를 눈물로 호소하며 정당화하려고 한다.의혹 규명이나 진실을 밝히려 하기 보다는 검찰 조직을 우선 생각하고 있다.국민보다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먼저 따지는 것이다.의혹을 풀고 진실을 밝히기를다시 한 번 촉구한다.국민이 바라는 것은 눈물보다 진실이다.
김헌식[codess@hanmail.net]
1999-11-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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