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0시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6동 주택은행 앞 길에서 서울대 공과대 2학년 김권선(金權善·20·응용화학부)씨가 흉기에 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씨의 손목과 목 앞쪽에 1∼2㎝ 길이의 예리한 흉기로 찔린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한편 올들어 서울대에서는 김씨를 포함,지난 9월 일어난 실험실 폭발사고로 3명,지난 5월에는 동아리 모임 중 학부생 2명이 연못에 빠져 숨지는 등 공대생들만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영우기자 yw
경찰은 김씨의 손목과 목 앞쪽에 1∼2㎝ 길이의 예리한 흉기로 찔린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한편 올들어 서울대에서는 김씨를 포함,지난 9월 일어난 실험실 폭발사고로 3명,지난 5월에는 동아리 모임 중 학부생 2명이 연못에 빠져 숨지는 등 공대생들만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영우기자 yw
1999-11-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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