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그룹의 투자가 내년에 최고 30%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 삼성 LG SK 등은 내년에 매출을 올해보다 10% 정도 늘려잡고 시설 및 연구·개발투자에 25∼30% 늘어난 24조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는 매출목표를 100조원으로 잡고 내년 총투자액을 올해 4조8,000억원보다 25%가량 증가한 6조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삼성은 내년에 그룹 전체의 설비투자를 올해보다 20∼30% 늘어난 6조원 이상,연구개발 투자를 2조5,000억원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LG는 연구개발 분야에 올해보다 25% 늘어난 1조5,000억원,시설투자에 10%이상 늘린 5조원을 투입할 방침이다.생명공학과 정보소재 산업,디지털 기기,통신 사업 등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SK는 내년중 중국내 석유화학단지 조성 계획 등과 맞물려 3조3천억원 이상의 시설 투자를 예상하고 있다.
[김환용기자]
22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 삼성 LG SK 등은 내년에 매출을 올해보다 10% 정도 늘려잡고 시설 및 연구·개발투자에 25∼30% 늘어난 24조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는 매출목표를 100조원으로 잡고 내년 총투자액을 올해 4조8,000억원보다 25%가량 증가한 6조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삼성은 내년에 그룹 전체의 설비투자를 올해보다 20∼30% 늘어난 6조원 이상,연구개발 투자를 2조5,000억원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LG는 연구개발 분야에 올해보다 25% 늘어난 1조5,000억원,시설투자에 10%이상 늘린 5조원을 투입할 방침이다.생명공학과 정보소재 산업,디지털 기기,통신 사업 등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SK는 내년중 중국내 석유화학단지 조성 계획 등과 맞물려 3조3천억원 이상의 시설 투자를 예상하고 있다.
[김환용기자]
1999-11-2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