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상위권 재진입 실패

최경주 상위권 재진입 실패

입력 1999-11-22 00:00
수정 1999-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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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29·슈페리어)가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전 4일째경기에서 상위권 재진입에 실패,공동 34위로 처졌다.

최경주는 21일 새벽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럴리조트골프장(파 70)에서 벌어진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제이호비,로저 롤런드 등과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남은 이틀간의 경기에서 5∼6타 정도 줄여야 내년 PGA투어 풀시드(전대회 출전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라운드 경기로 펼쳐지는 이번 최종예선에서는 상위 35명에게 내년 시즌 풀시드가 주어진다.

한편 로빈 프리먼은 중간합계 12언더파 268타로 마이클 클라크와 공동선두에 나섰고 나란히 11언더파 269타를 기록중인 제리 스미스,션 머피 등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1999-11-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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