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 북한과 미국은 17일 베를린 회담 사흘째 회의에서 양국간 포괄적인 관계개선을 위한 고위급 회담을 조기에 열기로 의견 접근을본 것으로알려졌다.
첫날과 둘째날 회의에서 고위급 회담 일정과 대표단 구성 등에 관한 협의를 벌여온 김계관(金桂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찰스 카트먼 한반도평화회담 특사는 이날 베를린 주재 북한 이익대표부에서 만나 빠른 시일내에 고위급 회담을 개최키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 조정 작업을 벌였다고 외교 소식통들이전했다.
양측은 이번 회담을 통해 지난 9월 베를린에서 미사일 문제에 대한 합의를바탕으로 포괄적인 관계개선을 논의할 북·미 고위급 회담의 의제와 일정 등을 확정하는 등 사전 정지작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이번 회담은 고위급 회담 일정 조정 외에도 ▲9월 베를린 회담에서 합의된 경제제재 해제 이행 방안 ▲미국의 대(對)북한 체제 보장문제 ▲연락사무소 개설문제 등 포괄적인 관계개선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됐었다.
북·미 베를린 회담은 18일 하루를 쉰 다음 19일 베를린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속개될 예정이다.
첫날과 둘째날 회의에서 고위급 회담 일정과 대표단 구성 등에 관한 협의를 벌여온 김계관(金桂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찰스 카트먼 한반도평화회담 특사는 이날 베를린 주재 북한 이익대표부에서 만나 빠른 시일내에 고위급 회담을 개최키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 조정 작업을 벌였다고 외교 소식통들이전했다.
양측은 이번 회담을 통해 지난 9월 베를린에서 미사일 문제에 대한 합의를바탕으로 포괄적인 관계개선을 논의할 북·미 고위급 회담의 의제와 일정 등을 확정하는 등 사전 정지작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이번 회담은 고위급 회담 일정 조정 외에도 ▲9월 베를린 회담에서 합의된 경제제재 해제 이행 방안 ▲미국의 대(對)북한 체제 보장문제 ▲연락사무소 개설문제 등 포괄적인 관계개선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됐었다.
북·미 베를린 회담은 18일 하루를 쉰 다음 19일 베를린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속개될 예정이다.
1999-11-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