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의원 정수를 당초 270명으로 줄이기로 한 방침을 철회,현행대로 299명을 유지하자는데 내부 의견을 모아가고 있어 고비용정치구조 개선에 역행한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국회의 한 관계자는 17일 “최근 여야 총무가 국회 정치개혁특위를 통해 의원 정수를 현행대로 유지하자는데 잠정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안다”면서 “이와함께 지구당 폐지 방안도 백지화하자는데도 견해가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회의는 선거법을 포함한 정치개혁 관련법을 내달 2일까지 처리키로 했다.
국민회의 이영일(李榮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8역회의가 끝난뒤 “이번 정기국회가 15대 국회 마지막이고,12월2일 이후의 의사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만큼 선거법 등 정치개혁 입법과 예산안등 모든 법안을 내달 2일까지 모두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동형기자 yunbin@
국회의 한 관계자는 17일 “최근 여야 총무가 국회 정치개혁특위를 통해 의원 정수를 현행대로 유지하자는데 잠정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안다”면서 “이와함께 지구당 폐지 방안도 백지화하자는데도 견해가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회의는 선거법을 포함한 정치개혁 관련법을 내달 2일까지 처리키로 했다.
국민회의 이영일(李榮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8역회의가 끝난뒤 “이번 정기국회가 15대 국회 마지막이고,12월2일 이후의 의사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만큼 선거법 등 정치개혁 입법과 예산안등 모든 법안을 내달 2일까지 모두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동형기자 yunbin@
1999-11-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