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埃 정책협의회 정례화

韓-埃 정책협의회 정례화

입력 1999-11-17 00:00
수정 1999-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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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오일만특파원] 한국과 이집트는 내년부터 국제 정치·안보 및 경제분야에서 1년에 두 차례씩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갖기로 합의했다.

이집트를 방문중인 홍순영(洪淳瑛) 외교통상부장관은 16일 아기므르 무사외무장관과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외교협력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집트는 미국과 영국,독일 등 불과 10개 국가와 정책협의회를 하고 있어 이번 합의를 통해 우리가 이집트의 10대 외교 협의상대국으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향후 국제무대에서 중동과 아프리카의 리더이자,과거 비동맹 체제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이집트의 전폭적 지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집트는 이번 합의를 통해 기존의 남북한 등거리 외교를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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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man@

1999-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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