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폭등세를 보이며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를 4개월여 만에 다시 돌파했다.코스닥지수도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16일 주식시장은 한국통신 SK텔레콤 데이콤 LG정보통신 등 정보통신 관련주의 초강세로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32.99포인트 오른 1,007.72로 장을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 돌파는 지난 7월7일(1,005.98) 이후 처음이며 증시 사상 통산 6번째이다.
이날 주가는 개장 초 한때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성 매물이 쏟아져 떨어지기도 했으나 정보통신 반도체 인터넷 등 첨단기술주들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크게 올랐다.
SK텔레콤은 210만원으로 장을 마감,종가기준으로 사상 처음 200만원대를 기록했다.한국통신도 가격제한 폭까지 올라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은 915억원과 353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고 기관투자자들은 82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증권시장은 이날 거래소시장의 강세로 코스닥지수가 한때 사상최고치(226.93포인트)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이익실현매물이 쏟아져 전날보다2.32포인트 오른 224.85에 마감됐다.
박건승기자 ksp@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 돌파는 지난 7월7일(1,005.98) 이후 처음이며 증시 사상 통산 6번째이다.
이날 주가는 개장 초 한때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성 매물이 쏟아져 떨어지기도 했으나 정보통신 반도체 인터넷 등 첨단기술주들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크게 올랐다.
SK텔레콤은 210만원으로 장을 마감,종가기준으로 사상 처음 200만원대를 기록했다.한국통신도 가격제한 폭까지 올라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은 915억원과 353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고 기관투자자들은 82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증권시장은 이날 거래소시장의 강세로 코스닥지수가 한때 사상최고치(226.93포인트)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이익실현매물이 쏟아져 전날보다2.32포인트 오른 224.85에 마감됐다.
박건승기자 ksp@
1999-11-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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