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웅 대한매일 주필이 신문지면 등에 내보냈던 촌철살인의 글을 묶어 칼럼집 ‘보는 사람 없어도 달은 거기 있는가’를 펴냈다.범우사 8,000원.
저자는 지난 25년간을 독재와 맞서 민주화 투쟁을 펼치면서 올곧게 살아온이 시대의 논객.대한매일에 근무하기 이전에 ‘민주전선’ ‘평민신문’ 등야당기관지를 만들며 민주화와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에 힘써왔다.
책은 지난해부터 올 7월까지 대한매일과 자매지인 뉴스피플에 게재된 글을사회정의와 민주화,통일 문제 등 6가지 주제로 나눠 싣고 있다.대한매일 백무현 화백이 삽화를 곁들여 컬럼의 딱딱함을 덜어 준다.
저자는 ‘반민특위’와 ‘인혁당’사건 등을 통해 왜곡된 현대사를 바로 잡고 햇볕론을 비롯한 당면정책과 국가적 과제 등을 분석한다.더불어 음악과문학 속에 숨겨진 역사에 대한 단상도 펼친다.
정기홍기자
저자는 지난 25년간을 독재와 맞서 민주화 투쟁을 펼치면서 올곧게 살아온이 시대의 논객.대한매일에 근무하기 이전에 ‘민주전선’ ‘평민신문’ 등야당기관지를 만들며 민주화와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에 힘써왔다.
책은 지난해부터 올 7월까지 대한매일과 자매지인 뉴스피플에 게재된 글을사회정의와 민주화,통일 문제 등 6가지 주제로 나눠 싣고 있다.대한매일 백무현 화백이 삽화를 곁들여 컬럼의 딱딱함을 덜어 준다.
저자는 ‘반민특위’와 ‘인혁당’사건 등을 통해 왜곡된 현대사를 바로 잡고 햇볕론을 비롯한 당면정책과 국가적 과제 등을 분석한다.더불어 음악과문학 속에 숨겨진 역사에 대한 단상도 펼친다.
정기홍기자
1999-11-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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