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슈티나 AFP AP 연합] 12일 오전 승객과 승무원 24명을 태우고 이탈리아에서 코소보로 가던 세계식량계획(WFP) 소속 ATR-42 항공기가 코소보 상공에서 추락,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사고 직후 비행기 잔해는 코소보 주도 프리슈티나 북쪽 27㎞ 지점에서 코소보 평화유지군(KFOR)에 의해 발견됐다.
이날 오전 9시 5분(이하 현지시간) 승객 21명과 승무원 3명을 태우고 로마공항을 이륙한 사고기는 알바니아와 마케도니아의 관제소로부터 비행통제를받던중 갑자기 관제소와의 연락이 끊겼다.
사고기 소속회사인 시칠리아 항공의 알베르토 카로타 사장은 “사고기는 아마도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고 직후 비행기 잔해는 코소보 주도 프리슈티나 북쪽 27㎞ 지점에서 코소보 평화유지군(KFOR)에 의해 발견됐다.
이날 오전 9시 5분(이하 현지시간) 승객 21명과 승무원 3명을 태우고 로마공항을 이륙한 사고기는 알바니아와 마케도니아의 관제소로부터 비행통제를받던중 갑자기 관제소와의 연락이 끊겼다.
사고기 소속회사인 시칠리아 항공의 알베르토 카로타 사장은 “사고기는 아마도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9-11-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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