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12일 구로1유수지와 신도림유수지 등 유휴지 2곳에 민자유치를 통한 주차장 및 운전연습장을 조성,재정수입을 올리기로 했다.
466평 넓이의 구로1유수지는 T중공업을 민간사업자로 선정,12억원을 들여복개한 뒤 내년 5월 52대의 주차능력을 갖춘 주차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18년간 무상사용하도록 한 뒤 19년째부터는 연간 6,000여만원의 사용료를 받게 된다.
이 주차장은 특히 지하철 1·2호선 환승주차장으로 이용돼 주변 소규모 공장 및 주택단지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3,600여평의 신도림유수지는 개인사업자에게 자동차 운전연습장으로 사용하도록 허가,47억원을 들여 역시 내년 5월중 사업에 들어간다.17년간은 연간 1억원의 사용료를 받고 18년째부터는 매년 4억원의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
김재순기자
466평 넓이의 구로1유수지는 T중공업을 민간사업자로 선정,12억원을 들여복개한 뒤 내년 5월 52대의 주차능력을 갖춘 주차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18년간 무상사용하도록 한 뒤 19년째부터는 연간 6,000여만원의 사용료를 받게 된다.
이 주차장은 특히 지하철 1·2호선 환승주차장으로 이용돼 주변 소규모 공장 및 주택단지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3,600여평의 신도림유수지는 개인사업자에게 자동차 운전연습장으로 사용하도록 허가,47억원을 들여 역시 내년 5월중 사업에 들어간다.17년간은 연간 1억원의 사용료를 받고 18년째부터는 매년 4억원의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
김재순기자
1999-11-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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