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그런데 몇 가지 문제가 있다.도서관의 장서부족과 대출이 쉽지 않다는 것은 예산상의 문제이니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일 것이다.그러나 직원들의 근무태도는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조용해야 할 도서관에서 직원들끼리 잡담과 사적인 전화로 소음을 일으키고 시민들이 보는 곳에 놓인 모니터가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과 통신이어서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준다.또 식당운영도 아침은 우동,오후에는 라면만 제공된다.식당인력은 직원들의 식사준비로 분주하다.더욱이 매점은 450원짜리 컵라면을 700원이나 받고 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다면 굳이 도서관문을 닫아가면서 내벽도장을 새로 하고,장서정리를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또 일반인의 도서관 이용시간에 직원들의 업무편의를 위해 이용을 금지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김신욱[부산시 중구 보수동]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다면 굳이 도서관문을 닫아가면서 내벽도장을 새로 하고,장서정리를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또 일반인의 도서관 이용시간에 직원들의 업무편의를 위해 이용을 금지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김신욱[부산시 중구 보수동]
1999-11-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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