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있는 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김용희 전 수석코치(44)는 11일 이같이 다짐하고 “내년 시즌에는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강조했다.전수신 삼성라이온즈 사장은 “해태 김응용 감독의 영입 실패로 내부 발탁을결정했으며 내부 인사중 경험이 풍부하고 팀의 인화와 단결에 적합한 김 코치를 승진시키게 됐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김 감독은 이날 계약금 1억원,연봉 1억원에 2년계약을 체결,삼성 사령탑을 맡게 됐다.
지휘봉을 잡은 소감은.
기쁨보다는 부담감이 앞선다.우승으로 팬들과 구단에 보답하겠다.
당초 감독직을 고사했다는데.
삼성이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것은 감독과 공동 책임이라고 생각했다.구단이 기존 큰 틀을 유지하고 선수 보강 등을 약속해 수락했다.
삼성의 팀컬러에 변화가 있는가.
전통적으로 공격적인 팀이다.그러나 팀워크와 근성을 더욱 강조하겠다.힘을한데 모아 우승할줄 아는 팀으로 만들겠다.
올 시즌 삼성의 문제점은.
투수 운용에서 문제가 있었다.또 선수들도 팀 보다는 개인 기록에 신경을 많이 쓴 것도 사실이다.
시급히 보강할 점은.
코치 인선이다.구단에서 전권을 위임했기 때문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내년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다.
김민수기자
지휘봉을 잡은 소감은.
기쁨보다는 부담감이 앞선다.우승으로 팬들과 구단에 보답하겠다.
당초 감독직을 고사했다는데.
삼성이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것은 감독과 공동 책임이라고 생각했다.구단이 기존 큰 틀을 유지하고 선수 보강 등을 약속해 수락했다.
삼성의 팀컬러에 변화가 있는가.
전통적으로 공격적인 팀이다.그러나 팀워크와 근성을 더욱 강조하겠다.힘을한데 모아 우승할줄 아는 팀으로 만들겠다.
올 시즌 삼성의 문제점은.
투수 운용에서 문제가 있었다.또 선수들도 팀 보다는 개인 기록에 신경을 많이 쓴 것도 사실이다.
시급히 보강할 점은.
코치 인선이다.구단에서 전권을 위임했기 때문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내년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다.
김민수기자
1999-11-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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